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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선물받았어요.


급하게 파견가게 됐다고
퐝지예전임님이 나에게 급하게 준 선물
들키지 말고 혼자 먹으라고 검정봉다리 간지를 날려주심 ㅠㅠ

진짜로 그래서 혼자 먹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집에 조용히 가지고 왔는데 이렇게나 많아서 나 촘 감동했쎄여.

어쩌다 보니 파견이 담주로 미뤄졌지만..
나 저 허쉬초코렛 맨날 먹고 싶었는데 엄두도 안나서 못사본건데
곰마워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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